본문 바로가기
부산출발곰배령

부산출발 곰배령 울산출발 곰배령 매주 토요일 1박2일

by 유유투어 2022. 8. 17.

 

매주 토요일
(최소출발인원 15명)
상 품 가
(4인1실)
상 품 가
(3인1실)
상 품 가
(2인1실)
매주 토요일
(8월/20- 4좌석 여유)
(9월/17, 24)
(10월/1, 8, 22, 29)
259,000원
269,000원
279,000원

▶▶▶탑승지 안내◀◀◀

44인승으로 !

【06:00】 부산역 ④번 출구 앞

【06:10】 서면역 ⑫번 출구 KT전화국 앞

【06:20】 연산역 교보생명 앞

【06:30】 동래역 세연정 앞

【06:50】 덕천 부민병원 앞

【07:25】 경유지 출발(#울산 or #마산,#창원 or 대구)

               곰배령 / 자작나무숲 or 남설악 주전골 / 휴휴암 1박2일

포 함
사 항
호텔 정보
곰배령 인근 민박 펜션 (4인1실)
1. 부산 ↔ 곰배령 왕복 차량 2. 펜션 4인1실 3. 여행지 입장료 4. 일정표에 표시된 식사
5. 1일차 석식(특식: 한방백숙)
불포함 사항
1. 개인경비 2. 일정표에 불포함으로 표시된 식사 3. 주류 4. 여행자 보험
기타사항
*준비물: 신분증, 여행복장, 트레킹화(운동화), 양산, 간식, 여벌옷, 세면도구
**인원에 따라 경유지 출발 변경 가능 (울산 or 마산,창원 or 대구(구미,포항)
*** 최소 출발 12명 이상 출발 가능 / 주중 출발도 대환영**
**날씨와 행사 연령에 따라 자작나무숲 or 남설악 주전골로 변경 될수 있습니다. (출발전확정안내)**
※버스 탑승시 발열확인 등을 실시 하오니 협조 당부 드립니다.발열 증세시 탑승에 제한될수 있습니다.
*곰배령 입산 금지가 되지 않는이상 우천시에도 출발합니다. 대체 일정 없슴을 꼬옥 참고해주세요.
@ 곰배령 취소 규정@ 예약금 입금후 취소시 : 서비스 제공에 따른 위약금 (1만원/1인당 )
- 출발 8일전 취소수수료 - 계약금 환불,
- 7 ~ 3일전 취소수수료 - 숙박비& 차량비 차지 발생 30%
- 2 ~ 1 일전 취소수수료 - 요금의 50% 배상, - 당일 취소수수료 - 요금의 100% 배상

 

날짜
지역
교통편
ITINERARY
제1일
부 산
양 양
인 제
전용차량
【13:00~】 도착 후 중식 / 자작나무숲 or 남설악 주전골 중 1곳 (출발전 확정안내)
⓵→ 매바위 인공폭포 & 황태마을 , 설악산 주전골 입구로 출발
『남설악 주전골 트레킹』 (거리-왕복: 3,6Km / 소요시간: 1시간 30분)
(주전골 탐방로 입구→용소 폭포→금강문→선녀탕→성국사→오색약수)
→ 인제 자작나무 명품숲 출발(왼쪽편 91원대 임도(아래쪽길)로 가면 숲 입구가 나오며 내려올땐 올라간 길로 또는 어떤길로 하산해도 됨
『인제 자작나무 숲』 트레킹 (거리-왕복: 6~7Km / 소요시간: 3시간)
(자작나무코스 0.9km/ 치유코스 1.5km/ 탐험코스 1.1km)
▷ 숙소로 이동 및 Check-In ▷ 한방백숙
곰배령 펜션(4인1실)
조식- 김밥+생수 중식 - 할머니 순두부(변동가능) 석식 - 한방백숙
제2일
인 제
양 양
부 산
전용차량
▷ 숙소 Check-Out 후 / ▷ 『황태국』으로 조식
▷ 천상의 화원 『곰배령』 탐방 (거리:10.2Km / 소요시간: 3~4시간)
※ 반드시 신분증 지참
생태관리센타 입구→ 강선마을→ 곰배령(왕복)
▒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곰배령』
‘활엽수가 이룬 극상의 원시림’이라는 찬사를 받는다. 이 원시림 끝에 점봉산을 넘는 부 드러운 고개가 있다. 곰배령이다. 이 고개에서 봄부터 여름까지 들꽃이 어울려 한바탕 축제를 벌인다. 극상의 원시림을 거닐어 만나는 꽃대궐, 여름날의 행복한 추억으로 부 족함이 없다.조침령을 넘어가는 길이 포장되면서 찾아오기가 쉬어졌다. 대신 ‘생태의 보 고’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달았다. 산림청은 점봉산이 활엽수로 이루어진 극상의 원시림 으로 인정하고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했다. 이 때문에 함부로 곰배령에 드나들 수가 없다. 인터넷으로 예약을 한 자만이 강선골과 곰배령을 찾아갈 수 있다.
『곤드레 밥』으로 중식 후
→ 양양 휴휴암으로 이동
팔진 번뇌를 쉬어가는 곳 『휴휴암』 관광
쉬고 또 쉰다는 뜻을 가진 휴휴암
미워하는 마음, 어리석은 마음, 시기와 질투, 증오와 갈등까지 팔만사천의 번뇌를 내려 높는 곳, 묘적전이라는 벌당 하나로 창건된 휴휴암은 1999년 바닷가에 누운 부처님 형상의 바위가 발견되며 불자들 사이에 명소로 부상했다. 바닷가 100평 남짓한 바위인 ‘연화법당’에 오르면 200m앞 왼쪽 해변으로 기다란 바위가 보이는데 마치 해수관음상이 감로수병을 들고 연꽃 위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그 앞으로는 거북이 형상을 한 넓은 바위가 평상처럼 펼쳐져 이 거북이 바위가 부처를 향해 절을 하고 있는 모양새다.
탐방 후 각,경유지로 버스 출발
【21:00】 부산 및, 각 경유지 도착 예정
조식-황태국 중식 - 곤드레밥 불포함(개인자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