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뉴질랜드 크루즈 🔊🔊🔊
🗓 기 간 : 25년 3월 23일 ~ 4월 4일 (11박13일)
상품가 : 770만/ 1인 / 오션뷰 객실
발코니 UP 1인50만 추가
📌호주&뉴질랜드 크루즈 포인트
⨠ 곳곳에 명소 가득한 해변의 도시 시드니
⨠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협곡을 보실 수 있는 일정
⨠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딱 안성맞춤
⨠ 시드니 IN-OUT 국적기
⨠ 크루즈 전문인솔자 동행
💎 기항지 안내
⨠ 세계적인 명소로 유명한 시드니
⨠ 정치,문화의 중심지 ,뉴질랜드 북삼 최남단에 위치한 웰링턴
⨠ 스코틀랜드 문화가 짙은 도시 더니든
⨠ 정원의 도시라고 불리는 크라이스트처치
⨠ 빙하에 의해 형성된 거대한 피오르드 협곡을 자랑하는 밀포드 사운드
⨠ 아름다운 해안선과 푸른물, 주변의 숲과 산으로 둘러싸인 픽턴
⭕포함사항
⨠ 크루즈 10박 11일 오션뷰 객실
⨠ 선박 TAX 및 항구 이용료
⨠ 시드니 호텔(준특급) 1박
⨠ 크루즈 기항지 관광
⨠ 선내 뷔페레스토랑 및 만찬, 선내 다양한 이벤트와 쇼 관람
⨠ 전일정 크루즈 전문 인솔자 동행
⨠ 왕복 항공권
⨠ 2억원 여행자보험
❌불포함사항
⨠ 호주관광 비자(ETA) 개별 발급
📍크루즈여행 장점
1️⃣ 크루즈는 먹을것이 무한리필 무제한인거 아시죠?
아침점심저녁간식디져트까지 다 제공!
뷔페식,레스토랑식,브런치카페 등등 다양한 식당을 골라먹을수 있어요! 탑승비에 포함되어있어요. 그래서 크루즈는 정말 먹는 여행입니다.
다들 소화제 챙겨가는거 잊지마시구용 😂
2️⃣ 크루즈는 효율적인 이동시간을 사용합니다!
승선객이 잠든 밤동안 다른나라로 이동후에 아침에 도착하면 그곳에서 하루동안 정박을 합니다. 그러면 승객은 배에 짐을 놔두고 몸만 편안하게 그 나라에서 하루동안 관광을 할수 있지요! 자고일어나면 다른나라에 도착하니 얼마나 효율적인지 몰라요😆
3️⃣ 크루즈 내에서도 할것들이 무진장 많아요.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스카이다이빙,서핑,암벽등반 등 액티비티도 많고 실내 체육시설도 있어서 축구 농구 오락 카지노 등 재밌는 것들이 너무 많지요! 게다가 매일밤 다른 공연을 하기때문에 공연도 꼭 봐줘야하구요 ㅠㅠ 매일매일 시간이 모자랍니다
4️⃣ 루프탑에 쉴곳도 너무 너무 많아서 좋은 바다경치 수영장경치보면서 멍때리고 힐링도 가능해요. 호캉스도 함께하는 크캉스 ! 내가 원하는 모든것을 할 수 있네요
⚓ Ovation of the Seas주요 재원**
✔건조 및 취항: 2016년, 독일의 Meyer Werft 조선소에서 건조
✔선박 클래스: Quantum 클래스
✔톤수: 약 168,666 그로스 톤(GT)
✔길이: 약 348미터 (1,142피트)
✔너비: 약 41미터 (135피트)
✔갑판 수: 승객용 갑판은 총 16층
✔승객 수용 인원: 최대 약 4,180명 (2인 1실 기준), 승무원 포함 시 최대 약 4,905명
✔승무원 수: 약 1,500명
⚓주요 시설:
✔북극성(North Star): 90미터 높이까지 올라가서 360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캡슐형 전망대.
✔RipCord by iFLY: 실내 스카이다이빙 시설.
✔Seaplex: 다양한 스포츠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멀티 기능 공간.
✔Bionic Bar: 로봇 바텐더가 칵테일을 만들어주는 바.
✔Two70: 파노라마 바다 전망과 첨단 공연이 결합된 엔터테인먼트 공간.
✔다양한 레스토랑: 메인 다이닝룸, 전문 레스토랑, 뷔페 등 다양한 식음료 옵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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